3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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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치료 중 어금니나 앞니에 레진 등의 재료로 턱걸이처럼 만들어 놓은 걸 ‘바이트(Bite Block / 바이트 블록)’라고 합니다.
1. 바이트 제거 시기: 바이트를 올린 목적이 달성되었을 때바이트를 제거하는 시기는 정해진 기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바이트를 올린 원래 목적이 해결되면 제거합니다.
환자의 부정교합 상태나 교정 단계에 따라 빠르면 1개월 내에 제거하기도 하고, 교정 치료 과정에 따라 6개월 이상 유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개교합(깊은 교합) 해소, 반대교합 개선, 혹은 장치끼리 부딪쳐 떨어지는 현상을 방지하는 등의 목적이 완전히 해결된 것을 확인한 후 떼어내게 됩니다.
2. 바이트 적응 기간: 불편하지만 생각보다 빠른 적응직후에는 어금니가 닿지 않고 턱과 저작근에 뻐근한 통증이나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몸과 구강 근육은 생각보다 적응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대개 1~2주일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일상생활 속에서 훨씬 빠르게 적응하게 됩니다.
3. 바이트 사용 시 주의사항바이트가 부착되어 있는 동안에는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을 때 장치가 깨지거나 탈락할 위험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식사 중 바이트가 깨지거나 떨어졌다면 임의로 방치하지 마시고, 치과에 내원하여 재조정이나 재부착을 받으셔야 원활한 교정 치료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치아교정 중 마주하게 되는 작은 불편함들은 교정 치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바이트 장치로 인해 일상에 불편함이 크시더라도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주시면, 의료진과 함께 안전하게 제거 시기를 결정하게 됩니다.
교정 장치를 처음 장착하거나 와이어를 교체한 직후에는 치아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권장 이유교정 치통 완화에는 소염효과가 없는 타이레놀(성분명: 아세트아미노펜)을 가장 우선적으로 추천합니다. 교정 치료는 치아가 뼈 속에서 이동(골개조 과정)할 때 발생하는 염증성 반응을 이용하는 것인데, 소염진통제는 이 과정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염진통제(이부프로펜, 넥센 등) 복용 가능 여부타이레놀 외에 이부프로펜이나 아스피린 같은 소염진통제(NSAIDs)도 복용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소염진통제는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성질이 있어 장기적으로 치아 이동 속도에 미세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진통제 복용 가이드 및 주의사항통증이 너무 심해 일상생활이 어렵다면 소염진통제를 단기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교정 치료 중 장치가 치아에서 떨어졌다면, 방치하지 말고 적절한 시기에 내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치아가 원래 위치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치아의 원위치 복귀 가능성이 때문에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권장 내원 시기가장 이상적인 치과 내원 시기는 장치탈락 발생 2~3일 이내입니다. 늦어도 일주일(7일) 안에는 반드시 교정치과에 방문하여 장치를 다시 부착하거나 점검을 받아야 교정 스케줄에 차질이 생기지 않습니다.
응급 대처 요령 및 주의사항떨어진 장치가 불편하지 않다면 그대로 두고 내원하시길 권합니다. 억지도 제거하는 경우 주변 다른 장치도 탈락 될 수 있습니다.
떨어진 장치가 움직여 불편하다면 치료 초기 약한 철사가 들어간 경우 조심스럽게 철사를 잘라내어 장치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철사를 잘라내기전 꼭 병원에 문의를 하여 잘라내어도 되는지 여부를 확인시는 것이 좋습니다.
골격의 형태 및 비대칭: 사람의 얼굴과 턱 뼈는 완벽한 좌우 대칭이 아니기 때문에, 골격의 형태적 차이에 따라 공간이 닫히는 속도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작력(음식을 씹는 힘)의 차이: 평소 음식을 씹을 때 자주 사용하는 주 사용 방향이 존재하며, 이로 인해 저작력이 강한 쪽의 뼈 반응 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아 뿌리의 길이 및 형태: 좌우 치아라 할지라도 치아 뿌리의 길이, 방향, 모양이 미세하게 다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이동 속도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2. 공간을 균형 있게 닫기 위한 일상생활 대처법공간이 잘 안 닫히는 쪽으로 씹기: 음식을 먹을 때 상대적으로 공간이 잘 닫히지 않는 쪽으로 음식을 많이 씹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저작 자극 활용하기: 씹는 자극은 해당 부위의 치조골(잇몸뼈) 대사를 활성화하여 치아가 이동하는 속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의식적으로 양쪽을 골고루 사용하되, 속도가 느린 쪽에 조금 더 자극을 주는 것이 교정 치료 기간 단축과 균형 잡힌 교합에 유리합니다.
3. 치과 내원 시 체크해야 할 사항양쪽의 속도 차이가 지나치게 크거나, 교정 진행 과정에서 의문이 드는 경우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교정전문의에게 상태를 점검받고 미세 조정을 거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저작 습관(음식을 씹는 방향): 교정 진료 직후에는 양측 철사의 길이가 동일하게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음식을 먹을 때 한쪽 방향으로만 편중해서 씹는 습관이 있으면, 그 압력에 의해 탄성이 있는 치아 교정 철사가 씹는 방향으로 밀리면서 이동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반대쪽이나 특정 한쪽 끝이 튀어나와 잇몸이나 볼 안쪽을 찌르게 됩니다.
2.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 및 대처법양측으로 골고루 씹기 (편측 저작 방지): 식사할 때 어느 한쪽이 아니라 양쪽 치아를 골고루 사용하여 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양방향으로 고르게 힘이 가해지면 철사가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통증 완화용 왁스 사용하기: 철사가 찔려 볼이나 잇몸이 아프다면, 치과에서 제공하는 교정용 왁스를 찌르는 부위에 붙여 임시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3. 치과에 내원해야 하는 경우왁스를 붙이거나 주의사항을 지켜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철사가 완전히 이탈해 일상생활이 불편하다면 잘 소독된 손톱 손질용 니퍼 등으로 조심스럽게 잘라냅니다. 불편한 부분에 접근이 어렵다면 혼자서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교정치과에 빠르게 연락 후 내원하셔서 철사 길이를 조정받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치아 교정 치료를 받다 보면 찌릿하고 아프게 입안을 찌르는 철사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교정 철사는 왜 자꾸 찔릴까요?”1. 얇고 유연한 초기 와이어의 특성교정 치료 초기에 사용하는 철사는 매우 가늘고 유연합니다.
장치(브라켓)의 구멍보다 가늘다 보니 구멍 밖으로 잘 빠져나오기 때문에 찔림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2. 치아가 가지런해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이동 (치료가 잘 되고 있다는 증거!)교정 치료가 진행되면서 삐뚤삐뚤했던 치아가 점차 펴지거나, 발치한 빈 공간이 메워지면서 치아 배열이 이동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여분의 철사 길이가 뒤쪽으로 밀려 나오며 볼 안쪽을 찌를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치아가 계획대로 잘 이동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이기도 합니다.
한 줄 팁!교정 철사가 튀어나와 볼이나 잇몸을 찌를 때는 임시방편으로 교정용 왁스(Wax)를 둥글게 말아 해당 부위에 붙여주시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상처를 낸다면 치과에 내원하셔서 편안하게 조절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교정 중 스케일링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교정 치료 중 스케일링을 반드시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이유를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치석으로 인한 잇몸 약화 방지치아 사이에 쌓이는 치석은 잇몸을 점차 약하게 만들고 잇몸 염증(치주염)을 유발하는 주원인입니다.
잇몸이 약해지면 치아를 단단하게 지탱해 주는 힘이 떨어지므로,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스케일링으로 치석을 주기적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2. 교정 중 더욱 취약해지는 구강 위생 관리교정 장치(브라켓과 와이어)가 치아에 부착되어 있으면 음식물이 훨씬 더 잘 끼고 칫솔질만으로는 세밀한 관리가 어렵습니다.
평소보다 플라크(치태)와 치석이 빠르게 쌓이기 때문에 교정 치료 중에는 일반인보다 훨씬 철저한 잇몸 관리가 필요합니다.
3. 성공적인 교정 치료를 위한 필수 조건튼튼하고 건강한 잇몸 위에서만 치아가 올바른 방향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스케일링은 잇몸 질환을 예방하여 교정 기간 동안 치아와 잇몸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가장 기본적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한 줄 팁!교정 치료 중에는 보통 3~6개월 주기로 스케일링 및 구강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치아에 장치가 붙어 있어 구강 위생 관리가 까다로운 만큼, 정기적인 스케일링으로 잇몸 건강을 지키고 더 완성도 높은 교정 결과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일반 치아: 교정장치를 부착할 때 치아 표면에 특수한 화학 처리를 거친 후 치과용 레진 접착제를 사용해 단단하게 부착합니다.
보철물 치아: 금이나 세라믹(사기) 등으로 씌운 치아는 자연치아와 달리 일반적인 표면 처리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접착제와의 결합력이 약해져 장치가 탈락하는 빈도가 높아집니다.
2. 과거의 교정 치료 방식 (교정용 밴드)과거에는 보철물이 있는 치아에 교정장치를 붙이기 어려워 치아에 장치가 부착되어 있는 교정용 밴드를 허리띠 처럼 둘러 사용했습니다.
교정용 밴드의 경우 정교하게 장치를 위치시키기 어렵고 교정 후 치아 사이 틈이 잔존하게 되거나 음식물이 끼는등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최근의 교정 치료 방식 (다양한 종류의 접착제 개발)최근에는 기술이 크게 발달하였습니다.
현재는 기존의 금니나 세라믹 보철물 그대로 교정 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연치아에 비해 여전히 접착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일상생활 중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을 섭취할 때 가끔 장치가 탈락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 줄 팁!보철물(금니, 크라운, 세라믹) 부위에 교정장치가 부착되어 있다면, 장치 탈락을 예방하기 위해 딱딱하고 끈적이는 음식은 가급적 피해주시고, 장치가 떨어졌을 때는 방치하지 마시고 빠르게 치과로 내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Hourfar, J., Bister, D., Ludwig, B. et al. Occlusal height difference between maxillary central and lateral incisors: should aesthetic perception influence bracket placement?. Head Face Med 15, 7 (2019).)
교정 후 간혹 앞니 높이가 같이 않고 왜 다른지 문의하는 환자들이 계십니다. 앞니는 가운데 중절치(큰앞니), 그리고 그 옆의 측절치(작은 앞니), 마지막 견치(송곳니)로 구성됩니다. 각 치아들은 이상적인 크기 비율과 위치 관계를 가집니다. 측절치는 중절치에 비해 약 80% 정도의 높이와 폭의 크기를 가집니다. 따라서 중절치-측절치 절단연 높이는 약 0.5 ~ 1 mm 정도 차이가 나게 됩니다.
중절치와 측절치 높이가 같은 경우 앞니가 마모되어 편편해진 느낌을 주게됩니다. 나이들어 보이는 미소가 됩니다.
이상적인 앞니의 배열은 미소시 아래 입술의 만곡을 따르는 것 입니다. 앞니들은 높낮이 차이가 있도록 배열되어야 아름다운 미소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간혹 앞니 끝 부분이 부정교합으로 인한 비정상 마모나 파절 등이 있는 경우 교정 치료 시 해당 부분을 조절하거나 수복하여 정상적인 절단연 형태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교정 치료 적응을 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위쪽과 달리 아래쪽의 장치는 턱을 다물 때 위쪽 치아와 닿게 됩니다. 이는 장치 탈락의 주된 이유 입니다. 따라서 장치가 닿지 않도록 바이트 레진 등 교합을 띄우는 작업이 필요하게 되는데 음식이 잘 안씹히게 되는 불편함이 생깁니다. 따라서 윗니만 먼저 붙여 적응 정도도 보고 양치질도 잘 되는지 확인합니다.
부정교합 정도가 어느 한쪽이 심하다면 그쪽 부분을 먼저 해결하기 위해 나눠서 장치를 부착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위쪽의 덧니가 심하고 아래쪽은 비교적 가지런한 경우 아래쪽의 장치 부착은 서두를 필요 없습니다. 위 앞니가 어느정도 배열 된 이후 아래쪽 장치를 부착해도 전체 치료 기간이 달라지거나 하지 않으며 초반에 치료를 더 편안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위아래 장치 부착을 같이 하는 것이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금니가 어긋나게 물리는 가위교합의 경우 위아래 어금니를 동시에 움직여줘야 개선이 빨리 될 수 있습니다.
서면 이미지플러스 치과교정과는 두 교정 전문의 협진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부정 교합 상태에 맞는 최적의 교정 치료계획을 수립하여 치료를 진행 합니다.
교정 중에 턱 주위가 뻐근하고 아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교정 치료 과정이나 치아 이동 중에는 턱관절과 저작근에 일시적인 긴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을 완화하고 개선하기 위한 대표적인 대처 방법은 다음과 같이 4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턱 주위 근육 온찜질 따뜻한 찜질팩이나 수건을 이용하여 턱 주변의 긴장된 근육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풀어주면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통증과 뻐근함이 빠르게 호전됩니다.
약물 처방 및 소염진통제 복용 온찜질만으로 통증 조절이 힘들 경우에는 치과의사와 상담 후 소염진통제 등의 약 처방을 받아 복용하여 염증과 통증을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턱 보톡스 등 부가적 치료 병행 근육의 긴장이 유독 심하거나 이갈이·이 악물기 습관이 동반된 경우, 턱근육(교근)에 보톡스 주사 치료를 병행하여 근육의 힘을 줄여주면 효과적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교합(치아 맞물림) 안정화 교정 치료가 진행되면서 틀어졌던 치아 교합이 점차 제자리를 찾아 알맞게 맞물리게 되면, 턱관절에 가해지는 불균형한 힘이 해소되면서 증상이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교정 중 턱관절 통증은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으나 증상이 지속된다면 참지 말고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고 정확한 원인을 진단받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앞니가 가지런하지 않고 덧니인 경우 교정 치료 시작할 때 앞니를 처음부터 붙이지 않고 나중에 붙이게 됩니다.
그 이유는 환자의 구강 상태와 치아 이동의 역학적 원리에 따른 것입니다.
치아가 앞으로 뻐드러지는 부작용 방지 공간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앞니에 장치를 부착해 치아를 움직이면, 치아들이 갈 길을 잃고 바깥쪽으로 뻐드러지게 됩니다. 이는 돌출입을 악화시키거나 안모를 해칠 수 있습니다.
치아 뿌리(치근) 손상 예방 공간이 확보되지 않은 좁은 잇몸 뼈 안에서 치아를 억지로 이동시키면 치아 뿌리가 압박을 받을 수 있고 뻐드러진 치아를 다시 당겨오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round tripping 치아이동을 하게 됩니다. 치근 흡수 가능성을 높이게 됩니다.
통증 완화 및 교정 기간 단축 불필요한 치아 이동에 따라 교정통을 더 겪게 되며 치아가 비효율적으로 이동하여 전체적인 교정 치료 기간이 오히려 길어지게 됩니다.
자연스럽고 심미적인 배열 유도 먼저 어금니 부근에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 뒤, 그 이후에 앞니에 장치를 부착해 배열을 펴야 훨씬 자연스럽고 가지란한 스마일 라인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니를 동시에 붙이는 것이 유리한 케이스인지, 공간 확보 후 나중에 붙이는 것이 안전한 케이스인지는 환자 개개인의 치아 배열 상태에 따라 정밀 진단 후 결정됩니다.
이미지플러스교정치과 교정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랙트라이앵글은 치아와 치아 사이의 잇몸이 내려앉아, 그 사이가 검은 삼각형 모양의 빈 공간으로 보이는 현상입니다. 잇몸의 노화 과정 또는 치주 질환의 진행에 따라 생기기도 하지만 교정 치료 중 치아의 배열 과정에 따라 발생하기도 합니다. 교정치료 중 블트가 발생하는 이유는 아래 와 같습니다.
치아가 겹쳐져 배열 되어 있던 경우(많이 삐뚤했던 경우) 겹쳐진 자리는 치아의 접촉 부위와 잇몸의 거리가 짧습니다. 치아가 펼쳐지며 치아의 접촉 부위가 위쪽으로 올라가는데 성인의 경우 잇몸은 더 이상 자라지 않기 때문에 접촉점과 잇몸의 거리가 멀어지고 이 거리가 5 mm 이상 되게 되면 블트는 발생하게 됩니다. (Tarnow의 법칙)
교정 치료 중 구강위생 관리가 부족하여 치주염이 장기간 발생 하는 경우. 치주염은 치조골 흡수를 유발 합니다. 당장은 잇몸의 부종으로 블트가 보이지 않지만 잇몸을 지탱하는 치조골이 흡수되어 버리면 추후 잇몸의 부종이 가라 앉으면 주저앉은 치조골 위치까지 잇몸이 내려갑니다. 이 때 내려 앉은 만큼 블트가 발생합니다.
치근이 서로 모여 있는 방향으로 치아가 배열되어 있거나 치아가 삼각형 형태(머리쪽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 인 경우. 1번 사례에 비슷한 이유로 치아의 배열에 따라 치아의 접촉점이 치간 잇몸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5 mm 이상 멀어지게 되면 블트가 발생하게 됩니다.
블랙트라이앵글을 개선하기 위해 치아의 접촉점과 치간 치은 사이 거리를 줄여줘야 하며 접촉점 형태를 다듬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 작업을 치간삭제 (IPR, interproximal reproximation) 이라고 합니다. 치아 옆면의 형태를 조절하는 작업이며 치아의 장기적인 사용에 영향이 없는 정도 양를 삭제하게 됩니다. 또는 치아의 심미저인 배열 또는 교합에 영향이 없는 정도라면 치아의 축을 조절하여 치아 접촉점의 위치를 바꿀 수 있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치아 사이를 잘 닦아 주는 것도 블랙트라이앵글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교정용 철사는 브라켓(Bracket)에 단단히 고정되어야 치아가 계획된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때 철사를 고정하는 대표적인 두 가지 방법인 미세 철사와 고무 O-ring의 특징과 장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세 철사(Ligature wire) 고정의 특징장점: 치아를 훨씬 단단하게 묶어주어 교정력이 효과적으로 전달되며, 카레나 커피 등에 의한 변색이 없습니다.
단점: 미세한 철사가 눈에 약간 보일 수 있고, 묶고 풀때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립니다. 또한 고정 후 철사 매듭의 끝부분에 입술이나 볼 안쪽 점막이 찔려 불편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고무 O-ring 고정의 특징장점: 시술 시간이 짧고 빠르게 묶을 수 있어 진료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단점: 투명한 고무 O-ring의 경우 음식물에 의해 쉽게 변색될 수 있으며, 미세 철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슨하게 묶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고정 방법환자의 구강 상태, 치아 이동 단계, 심미성 요구도에 따라 두 가지 방식을 적절하게 섞어서(혼용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교정 장치(브라켓, 와이어, 투명교정 장치 등)가 치아에 지속적인 힘을 가하면 치아와 치조골 사이의 치주인대(periodontal ligament)가 압박을 받거나 당겨집니다.
이 과정에서 혈류 변화가 생기고, 조직 내에서 프로스타글란딘, 세로토닌 같은 염증 매개물질이 분비됩니다.
이 물질들이 신경 말단을 자극하여 통각 과민 반응(hyperalgesia)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치아가 찌릿하거나 뻐근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2. 통증은 부작용이 아니라 치아가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교정 중 발생하는 염증 반응은 나쁜 것이 아니라, 치아가 이동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상적인 생리적 과정입니다.
뼈의 리모델링(Remodeling): 압박을 받는 쪽에서는 파골세포가 뼈를 흡수하고, 당겨지는 쪽에서는 조골세포가 새로운 뼈를 만들어내며 치아가 이동할 자리를 만듭니다.
즉, 통증은 치아가 삐뚤어진 자리에서 바른 위치로 잘 움직이고 있다는 자연스러운 신호입니다.
3. 교정 통증의 발생 시기와 지속 기간시작 시기: 와이어를 조정하거나 새로운 교정 장치를 장착한 후 약 6~8시간 뒤부터 통증이 시작됩니다.
가장 심한 시기: 장착 후 24시간 전후에 통증이 가장 심하게 나타납니다.
회복 기간: 대개 3~5일 정도가 지나면 염증 매개물질의 농도가 낮아지면서 통증이 자연스럽게 가라앉습니다.
4. 씹을 때 통증이 심해지는 이유와 대처 팁씹는 행위는 이미 압박을 받아 예민해진 치주인대에 추가적인 자극을 주기 때문에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따라서 장치를 세팅한 직후 3~5일 동안은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피하고 부드러운 유동식이나 죽을 드시는 것이 적응과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5. 통증의 개인차와 진통제 복용 시 주의사항통증의 정도와 지속 기간은 개인의 치주인대 민감도, 나이, 교정력의 크기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통증이 심할 경우 진통제 복용은 가능합니다.
⚠️ 주의할 점: 소염진통제(이부프로펜 등)는 염증 반응을 억제하여 치아 이동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교정 중에는 소염 작용이 없는 성분의 진통제(예: 타이레놀 등 아세트아미노펜 계열)를 복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치아에 무리를 주지 않고 약한 힘으로 부드럽게 이동시키기 위해, 교정 초기에는 매우 얇고 유연한 철사를 사용합니다.
2. 철사가 휘거나 뒤로 빠지는 이유단단하거나 부피가 큰 음식을 씹을 때 발생하는 강한 압력 때문에 얇은 철사가 쉽게 휘어집니다. 철사가 휘며 전체적으로 밀려나오면, 장치 맨 뒤쪽 밖으로 삐져나와 혀나 볼을 찌르게 됩니다.
3. 이 불편함은 계속되나요?아닙니다. 치료가 진행되면서 더 두껍고 단단한 철사로 교체되기 때문에, 교정 중반 이후부터는 철사가 휘거나 찔리는 불편함이 거의 사라집니다.
TIP 교정 초기에는 덩어리 지거나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피하고, 철사가 볼을 찔러 아플 때는 치과에 내원해 조치를 받으세요.
교정 전: 혀가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상대적으로 넓습니다.
발치 교정후: 치아들이 이동하고, 앞니가 뒤로 들어오는 경우 전체적인 구강 내 공간이 좁아지게 됩니다.
2. 혀가 발치 공간을 벌어지게 만드는 이유대부분의 경우 혀는 좁아진 공간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며 입술과 힘의 균형을 되찾습니다. 하지만, 좋지 않은 혀위치나 혀내밀기 습관이 있는 경우 혀가 공간에 적응하는데에 시간이 더 걸리도 합니다.
혀가 좁아진 공간을 견디지 못하고 앞니를 바깥쪽(앞쪽)으로 밀어내는 경향이 생깁니다.
이때 가장 취약한 부위인 발치했던 공간이 다시 미세하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간이 계속 벌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입술과 혀는 힘의 균형을 되찾게 되고 공간은 더 벌어지지 않게 됩니다.
3. 발치 공간 벌어짐을 막는 방법과 연령별 차이유지장치 사용: 발치 공간 벌어짐 예방을 위해 고정식 및 가철식 유지장치를 잘 사용해야합니다. 특히 교정 치료 종료 후 1년은 공간 벌어짐 가능성이 높으므로 지시된 유지장치 사용 시간을 잘 준수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나이에 따른 차이: 나이가 어릴 때 교정을 진행할 경우, 뼈의 적응력이 좋고 악골의 성장과 함께 치아가 이동하므로 발치 공간이 다시 벌어지는 확률이 성인에 비해 매우 낮습니다.
올바른 혀습관을 가지는 것: 좋지 않은 혀습관은 지속적인 공간 벌어짐을 유발 시킬수 있습니다. 올바른 혀의 위치, 혀의 운동 방법을 익혀 가지런하고 조화롭게 배열된 치열을 오래동안 잘 유지할수 있도록 합시다.
교정을 시작하게 되면 치아에 장치가 부착이 되어 구조가 복잡해지므로 양치질이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양치질 방법과 더불어 식이 습관의 조절, 그리고 충치 예방 보조 요법의 적용이 권장됩니다.
또 충치가 잘 생기는 환자분들은 불소도포, 실란트와 같은 예방처치를 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올바른 양치 방법– 가운데가 V 형태로 패여 있는 교정용 칫솔의 사용 합니다.
– 칫솔을 기울여 가며 장치 주변을 닦아 줍니다.
– 치간 칫솔 및 치실 등을 사용하여 일반 칫솔이 닿지 않는 곳을 닦아줍니다.
– 5분에서 10분 정도 충분한 시간동안 양치질을 시행합니다.
2. 식이 습관의 조절– 음식물 섭취 직후 구강 내 산성도는 급격히 낮아지며 pH 5.5 이하로 떨어지면 치아의 법랑질이 부식되고 충치가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 회복: 음식 섭취를 멈춘 뒤 침(타액)의 완충 작용에 의해 수십 분에 걸쳐 다시 원래의 pH로 서서히 회복됩니다.
– 잦은 음식물 섭취 시 타액의 완충 작용을 방해하여 구강 내의 pH 값이 회복될 여유가 없게되어 충치 발생 확률이 높아 집니다.
3. 불소도포, 실런트 (치아 홈메우기), 고불소 함유 치약의 사용– 불소는 우식의 취약해진 치아 표면이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치아 겉면의 법랑질 성분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가 불소와 만나면 플루오르아파타이트(불화인회석)로 변합니다. 이 구조는 산에 대한 저항력이 훨씬 강해 치아가 잘 녹지 않게 만듭니다.
– 음식 섭취 후 산에 의해 치아 표면의 칼슘과 인이 빠져나가는 탈회 현상을 막아줍니다. 동시에 타액 속의 칼슘과 인이 치아에 다시 흡수되도록 유도하여 초기 충치를 스스로 회복시킵니다.
-구강 내 세균 억제: 충치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세균인 뮤탄스균의 효소 활동을 방해합니다. 세균이 당분을 분해하여 산을 만들어내는 능력 자체를 저하시킵니다.
치아 교정 중에는 교정 장치로 인해 음식물이 끼기 쉽고 충치나 잇몸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꼼꼼한 양치질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교정 중 올바른 양치 방법과 필수 구강 위생 용품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장치와 잇몸 사이를 집중적으로 닦기교정 양치질은 단순히 장치 표면만 닦는 것이 아니라, 장치와 잇몸 사이의 경계 부위를 세심하게 닦아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부위에 남은 치태와 음식물 찌꺼기는 잇몸 염증과 충치의 주요 원인이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 교정용 칫솔 및 맞춤형 양치법 익히기일반 칫솔보다 치아와 장치를 닦기 효율적으로 디자인된 ‘교정용 칫솔’ 사용을 적극 추천합니다.
치과에서는 장치 부착 당일에 환자분의 구강 구조에 맞춘 올바른 양치법 교육과 실습을 함께 진행하므로, 안내받은 방법에 따라 꼼꼼하게 닦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3. 구강 위생 보조 용품(치실, 치간칫솔, 워터픽) 병용하기칫솔모가 닿지 않는 장치 사이나 치아 사이는 칫솔만으로는 완벽하게 관리하기 어렵습니다.
치실, 치간칫솔, 워터픽(구강세정기) 등 다양한 구강 위생 보조 용품을 함께 사용하여 잔여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야 충치와 잇몸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하면 치아 사이가 벌어질까 봐 걱정하여 사용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는 오해이며, 올바른 구강 보조 용품 사용은 치아 건강을 지키는 필수 습관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치아 사이가 벌어진다는 것은 ‘오해’입니다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한다고 해서 물리적으로 치아 사이의 틈이 벌어지지는 절대 않습니다.
오히려 치아 사이 관리를 소홀히 하면 음식물 찌꺼기와 치석이 쌓여 잇몸이 붓고 내려앉으면서, 결과적으로 치아 사이가 더 벌어지거나 치주 질환을 유발하게 됩니다.
2. 치주염 예방과 치아 수명을 위한 필수 습관치아 사이에 남아 있는 플라그와 치석을 방치하면 치주염(잇몸 염증)으로 진행됩니다.
치주염이 심해지면 치아가 흔들리게 되고, 심한 경우 치아를 발치해야 하는 상황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실과 치간칫솔 사용은 치아를 지키는 아주 좋은 습관입니다.
3. 내 입안에 맞는 구강 보조 용품 선택 및 사용법치간칫솔 사용 시 주의사항: 치아 사이 공간이 너무 좁아 치간칫솔이 억지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무리해서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공간이 좁은 부위는 치실만 꼼꼼히 사용해 주셔도 충분히 효과적으로 구강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치아의 표면을 약간만 삭제하기 때문에 치아의 장기적인 사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치아 옆면의 경우 평균적으로 1.5mm 이상 삭제했을 때 시릴수가 있으며 교정치료 중 삭제하는 양은 0.5mm 이내입니다. 한번 삭제할 때 양은 0.1~0.2mm 정도 입니다. 기능상으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치간삭제 이후에는 표면이 다소 거친 상태이므로 불소 양치를 하면 빠른 치아 표면 활택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IPR이 안전한 과학적 이유신경이 없는 법랑질만 삭제: 치아의 가장 겉면인 법랑질은 신경과 혈관이 없습니다. 이 두께는 보통 1~1.2mm 정도인데, IPR은 이 중 안전 범위인 0.1mm~0.25mm(종이 1~2장 두께) 수준만 미세하게 다듬기 때문에 통증이나 시린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마취가 필요 없는 시술: 통증을 유발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마취 없이 진행되며, 기구가 닿을 때 미세한 진동이나 서걱거리는 느낌만 전달됩니다.
철저한 사후 관리: 삭제 후 치아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고,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불소 도포 등의 보호 조치를 함께 시행합니다.
치간삭제를 하면 좋은 점 (장점)생니 발치 방지: 치아가 이동할 공간이 부족이 심하지 않은 경우, 멀쩡한 치아를 뽑는 ‘발치 교정’ 대신 치아를 보존하는 비발치 교정이 가능해집니다.
블랙 트라이앵글 개선: 치아 사이의 틈(검은 삼각형 모양의 빈 공간)을 줄여주어 잇몸 라인이 더 건강하고 심미적으로 보이게 만듭니다.
치아 모양 수정: 끝이 너무 넓거나 비대칭인 치아 모양을 가지런하게 다듬을 수 있습니다.
네, 교정 후 치열의 안정을 위해 유지장치는 가급적 오랜 기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정 치료가 끝난 후 치아는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는 성질(재발 현상)이 있기 때문에, 유지장치 착용은 매우 중요합니다.
구체적인 착용 기간과 방법은 아래의 가이드를 참고해 주세요.
환자의 구강 상태에 따른 착용 중요성발치 교정을 진행한 경우치료 전 부정교합이 심했던 경우기간별 C-retainer 착용 스케줄교정 직후 (초기 1년~몇 년간): 치아가 가장 많이 틀어지는 시기이므로, 식사 및 양치할 때를 제외하고 하루 종일(20시간 이상) 착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중기 이후 (몇 년 뒤): 치열이 안정화되면 착용 시간을 점진적으로 줄여 일주일에 2일 정도만 착용하셔도 됩니다.
장기 유지 (그 이후): 치아의 미세한 변화를 체크하고 원래 상태를 평생 유지하기 위해 일주일에 1번 정도 꾸준히 착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핵심 요약교정 유지장치는 단순히 ‘끝내는 치료’가 아니라 치아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평생 관리의 시작’**입니다.
임의로 착용을 중단할 경우 치아가 다시 틀어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여 상태를 점검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서면 이미지플러스 교정치과는 교정 후 유지관리까지 책임진료해드립니다.
작은 어금니는 남에게 거의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제일 중요한 건 단단함입니다. 작은 어금니는 음식물이 씹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세라믹장치로 하게 되면 잘 깨어지거나 떨어지게 됩니다. 세라믹 장치는 금속 장치에 비해 재료 특성상 좀 더 부피가 큽니다. 따라서 아무래도 탈락 확률이 높을 수 있고 양치도 불편할 수 있습니다. 장치 탈락은 치료기간을 길어지게 할 수 있으므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금속장치를 붙이는 것이 더 좋습니다.
본원에서 사용 중인 하얀 치아색상의 교정장치는 세라믹 재질 입니다. 세라믹은 집에서 사용하는 사기 그릇의 일종입니다. 사기 그릇에 카레를 담아서 드신다고 해서 그릇색이 변하지는 않듯이 세라믹 장치의 변색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장치 주변에 감아놓은 고무줄은 변색될 수 있습니다. 고무줄은 변색되더라도 기능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미관상 좋지 않으니 줄이시거나 변색된 경우 내원하여 교체하셔도 됩니다.
교정용 철사를 이용하여 철사 방향(좌우, 앞뒤)으로 치아를 움직이는 것은 쉽지만 윗니 아랫니 서로 당기는 방향(위아래)으로 움직이는 것은 매우 어렵고 교정력에 대한 반작용으로 원하지 않는 치아들의 움직임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위아래 당기는 힘을 발생시키는 고무줄은 불필요한 치아들의 움직임은 최소화 시키며 꼭 필요한 이동만 선택적으로 가능하게 합니다. 그리고 위아래 전체 치아의 교합을 더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고무줄을 잘 쓰면 치료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교정치료 중에는 치아끼리 서로 연결하는 인대가 느슨해지면서 음식물이 많이 끼게 됩니다. 특히 윗쪽 제일 마지막 치아와 그 앞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자주 끼게 됩니다. 교정치료 중에는 어쩔 수 없는 불편함 중에 하나입니다. 교정치료가 끝나고 나면 몇 개월 뒤면 인대가 다시 조여지면서 음식물은 안끼게 됩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통해 빼주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교정 중 병원 내원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치아교정 중에는 한 달에 한 번, 늦어도 6주에 한 번은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여 체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정기적인 내원이 필요한 이유치아 이동 경로 확인: 치아가 계획된 올바른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는지 정밀하게 확인합니다.
부작용 예방: 교정 장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구강 내 부작용이나 이상 반응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내원 간격을 미뤄야 할 경우개인 사정이나 해외 체류 등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몇 달 뒤에 내원하기도 합니다.
주의사항 내원 주기를 늦춰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면, 반드시 최대한 빨리 치과에 연락하여 의료진과 상의하셔야 합니다.
임의로 내원을 미룰 경우 치아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이동하거나 교정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교정이 끝난 후 치아는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는 성질(회귀성향)이 있습니다.
재발을 막기 위해 유지장치는 가능하면 오랫동안 부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착 기간: 최소 3년 이상 권장하며, 미세한 변형을 막기 위해 굳이 제거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정식 유지장치(FR)의 장점양치질이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재발을 확실히 방지하고치아를 서로 지탱해 주는 스플린트 역할을 하므로 오래 유지할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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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치료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원장님께서 별다른 말씀이 없으셨다면 아주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니 안심하세요!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원장님이 진료 시 먼저 체크해 드립니다.
궁금증 해결: 원장님께 직접 여쭤보시거나, 직원분들에게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치아 이동 속도: 교정은 장기 레이스라 한두 달 변화는 미미할 수 있습니다. 한 달 평균 치아 이동량은 약 0.5mm로, 지금 이 순간에도 치아는 꾸준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통증과 교정 효과: 똑같은 힘을 받아도 통증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다행히 통증과 치아 이동 속도는 무관하므로, 안 아프면서 치료가 잘 되고 있다면 오히려 행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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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치료 중에는 치아가 지속적인 힘을 받으며 이동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이 증상은 대부분 치료가 진행되거나 마무리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평소에는 괜찮던 치아가 찬물에 닿았을 때 찌릿하거나 시린 통증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때는 아래 관리법이 큰 도움이 됩니다.
미지근한 물 사용하기: 양치할 때 찬물 대신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주세요.
불소 제품 활용하기: 불소 양치액이나 시린이 전용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추천 제품: 시린이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센소다인 등의 불소 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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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를 하는 목적 중에 많은 이유가 덧니와 돌출입 때문입니다.
덧니와 돌출입은 치아를 담을 수 있는 턱뼈에 비해 치아들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입니다.
그런 경우 치아를 뽑고 교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덧니를 뽑고 교정을 하지는 않고 작은 어금니를 뽑고 교정을 하게 됩니다.
항상 치아를 뽑고 하는 것은 아니고 부정교합의 정도와 입술형태 등에 따라
발치(치아를 뽑는 것) 없이 비발치교정치료를 하기도 하고,작은 어금니 1개, 혹은 2개, 혹은 4개를 뽑고 교정치료를 합니다.치아를 뽑는 발치치료나 치아를 뽑지 않는 비발치치료 모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며 반드시 필요한 경우만 발치치료를 하게 됩니다.
Consultation
치아 상태와 고민을 함께 듣고,
치료의 목표·방법·한계를
자세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