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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11. 치간삭제(IPR) 해도 치아에 문제 없나요?

A. 치아의 표면을 약간만 삭제하기 때문에 치아의 장기적인 사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치아 옆면의 경우 평균적으로 1.5mm 이상 삭제했을 때 시릴수가 있으며 교정치료 중 삭제하는 양은 0.5mm 이내입니다. 한번 삭제할 때 양은 0.1~0.2mm 정도 입니다. 기능상으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치간삭제 이후에는 표면이 다소 거친 상태이므로 불소 양치를 하면 빠른 치아 표면 활택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IPR이 안전한 과학적 이유
  1. 신경이 없는 법랑질만 삭제: 치아의 가장 겉면인 법랑질은 신경과 혈관이 없습니다. 이 두께는 보통 1~1.2mm 정도인데, IPR은 이 중 안전 범위인 0.1mm~0.25mm(종이 1~2장 두께) 수준만 미세하게 다듬기 때문에 통증이나 시린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2. 마취가 필요 없는 시술: 통증을 유발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마취 없이 진행되며, 기구가 닿을 때 미세한 진동이나 서걱거리는 느낌만 전달됩니다.
  3. 철저한 사후 관리: 삭제 후 치아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고,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불소 도포 등의 보호 조치를 함께 시행합니다.
 🎯 치간삭제를 하면 좋은 점 (장점)
  1. 생니 발치 방지: 치아가 이동할 공간이 부족이 심하지 않은 경우, 멀쩡한 치아를 뽑는 ‘발치 교정’ 대신 치아를 보존하는 비발치 교정이 가능해집니다.
  2. 블랙 트라이앵글 개선: 치아 사이의 틈(검은 삼각형 모양의 빈 공간)을 줄여주어 잇몸 라인이 더 건강하고 심미적으로 보이게 만듭니다.
  3. 치아 모양 수정: 끝이 너무 넓거나 비대칭인 치아 모양을 가지런하게 다듬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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